합리적으로 원인을 분석해야 한다.
사람은 마음먹은 대로 하지 못하고 실패를 반복하다가 보면 스스로를 의심하게 된다. 점점 자신의 능력을 믿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처음에는 끈기가 없는 사람 정도로 생각하지만, 의심에 의심을 더하면 급기야 스스로를 쓸모없는 사람으로 여겨 결국 실패자의 길로 들어선다.
만약 당신이 문제 상황에 직면해 있다면 합리적으로 원인을 찾아야 한다.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듯이 실패 또한 영원하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어제의 나는 실패한 사람일지 몰라도 오늘의 나는 실패했던 사람일 뿐이다. 더 나아가 '실패한 나', '실패했던 나' 를 '실패도 해봤던 바' 로 바꿔야 한다. 결핍의 사고를 풍요롭게 하는 것, 그게 바로 웰씽킹이다. 그 시작은 실패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된다. 실패의 원인을 제대로 분석하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더 이상 스스로를 의심하지 않게 된다.
이처럼 합리적인 분석을 통해 당신의 상황을 바꿔야 한다. 일식적인 실패를 영구적인 것으로 보면 안 된다. 당신이 최근에 실패했거나 혹은 실패의 여파로 잠시 멈추었다면 영구적으로 실패한 것이 아니라는 걸 유념해야 한다. 멘탈이 강하고 끈기 있는 대성한 사람들도 늘 실패는 한다. 결국 실패했을 때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멘탈이 강한 사람들은 빠르게 회복하는 특성이 있다. 그들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통제할 수 없는 것은 과감히 내려놓는다. 예를 들어 누구에게나 똑같은 법적인 문제나 사회 문제 그리고 자연재해, 불경기 또는 부모님과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것들, 내가 태어난 환경은 어찌할 수 없는 것들이다. 이렇게 통제할 수 없는 것에는 시시비비를 가리지 않는다. 내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지금의 나와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몰입한다.
통제력이란 내가 원하는 삶에 도달하기 위해 아주 조금씩 나아가는 힘이다.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함으로써 새로운 판도를 여는 힘이다. 만약 잘되는 것이 없다고 느껴진다면 마음가짐이 올바른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흐터러진 마음가짐으로는 뜻을 이룰 수 없다. 당신 인생의 주인은 당신이다. 20대부터는 내 인생이 어떻게 전개되더라도 반드시 책임지겠다는 마음가짐을 스스로 가져야 한다. 내 인생의 목표 지점을 향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통제 할 수 있는 것을 통제해야 한다.
유리멘탈을 극복하여 자신이 결정한 일을 밀고 나가겠다는 정신을 지니는 것은 모든 부정적인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일이다. 우주에 존재하는 하나의 존재로서 긍지를 갖는 일이기도 하다. 모든 삶은 고귀하고 영롱하다. 도전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누가 감히 당신의 삶을 결정할 수 있는가.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든 생각한 대로 될 것이다.
당신이 무엇을 느끼든 그것을 끌어당길 것이다.
당신이 무엇을 원하든 원하는 대로 될 것이다.
나는 작을 실패를 하고, 그 실패를 발판 삼아 더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리고 급성장의 시기에 과감하게 경영에서 물러났다. 한발 물러나자 더 큰 세상이 열렸다. 이러한 성장을 가능하게 했던 것이 웰씽킹이다. 어릴 때 큰 두각을 나타낸 적이 없었고 그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던 나, 무엇보다 켈리델리라는 기업을 성공적으로 발전시키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나는 지금도 성장 중이다. 죽을 만큼 열심히 살아도 이룰 수 없었던 부를, 어떻게 이루게 되었을까. 도대체 어떤 공부와 실천을 했기에 100년 동안 일궈도 어려웠을 대성공을 단 5년 만에 이루게 되었을까. 그 모든 비밀은 웰씽킹에 있다. 웰씽킹은 진정한 부를 불러오는 생각의 힘이다.
내 실패의 원인 중 하나는 남의 탓이었다. 켈리최는 탓하기를 멈추라고 했다. 켈리최의 글을 읽고 나의 삶에서 깨달은 것이 있다. 내 삶에서 일어나는 일 중에 내가 원하는 데로 되지 않거나 안좋은 일이 일어나거나 하는 것에서 그 일의 원인이나에게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결혼의 실패, 연인과의 헤어짐이 그렇다. 나는 잘못한 것이 없는데 상대방이 이상하고 상대방이 불합리한 행동을 해서 헤어졌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렇지 않다. 내가 애초에 처음부터 그런 사람을 끌어당긴 것이다. 시크릿에서 론다번이 이야기 한 것처럼 사람은 자석과 같다고 했다. 내가 좋아하고 내가 생각하는 것을 끌어당긴다고 했다. 내가 그런사람을 좋아하고 내가 그런 사람을 원했던 것이다. 다른 이야기로 하면 내가 그런 사람이었던 것이다. 본인은 부정할 지 모르지만 나를 돌이켜보면 나는 짜증을 잘 내고 조그마한 일에도 성질을 많이 냈다. 내가 그런 사람이었던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그런 사람이 나에게 온 것이다. 그런 것을 너는 조그만 일에도 짜증을 내서 사람을 힘들게 하고 관계를 불안하게 하고 하냐고 탓을 한다면 발전이 없다. 결론은 이거다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가 좋은 사람이 되고 내가 성숙한 사람이 된다면 그런 사람이 따라 온다. 그런 사람을 생각만하고 원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가 좋은 사람, 멋있는 사람, 성숙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느 순간 그런 사람이 내옆에 다가와 손을 잡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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