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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 Dream Realization

웰씽킹 <당신은 성공의 불씨를 이미 얻었다.> 느낀점!

by 마음의 문으로 2023.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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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수입의 몇 퍼센트를 저축하는가?

어떤 투자 공부를 하고 있는가?

당신의 꿈을 위한 종잣돈은 얼마인가?

 

이 물음에 곧바로 대답할 수 있다면 당신은 준비가 된 사람이다. 성공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반대로 우물쭈물한다해도 괜찮다. 지금 자신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임을 바로 인정하고, 다시 철저히 계획하여 행동으로 옮기면 된다. 특별한 재능이 없는 사람이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사업이다.

나는 전작<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를 읽은 사람이라면, 돈도 없고, 경력도 없고, 인맥도 없는 사람도 사업을 할 수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사업 아이템 선정하는 법과 멘토를 찾아 배우는 법, 고객을 유지하고 사장 없이 성장하는 회사를 만드는 것까지 모든 노하우를 총망라 했기 때문이다. 다만 제대로 준비해서 전략적으로 시작해야 한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86%의 자영업자가 10년 안에 폐업한다. 그만큼 사업은 확실히 위엄하고 인내가 필요한 일이다. 그래도 한번 터지면 그 보상이 어마어마하다. 하지만 무턱대고 덤빌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나는, 당신에게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최고가 되라고 조언하고 싶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서 최고가 되라고 조언하고 싶다. 자신이 하는 일에 통달한 이는 다양한 방법으로 사업할 기회가 생기기 마련이다. 보통 집안일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주부들의 경우, 가사를 빨리 끝내기에만 급급하다. 유튜브에서 기막힌 정리와 청소 방법을 보면 박수가 절로 나오는가? 아니면 나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었는데 한발 늦었음을 후회하는가?

누구나 할 수 있는 집안일을 컨텐츠로 기확한 것은 일상을 사업으로 전환한 것이다. 무엇보다 살림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심리 기저에는 '내가 이 일을 최고로 잘한다' 또는 '나만 알고 있는 비법이 있다' 는 확신이 있다. 집안일을 어떻게 효과적이고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그 사람을 최고로 만든 것이다. 자기 분야를 통달한 사람은 자꾸 사업할 기회가 생겨, 안 하고는 못 배긴다.

당신은 이미 성공의 불씨를 얻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웰씽킹을 통해 돈 버는 시스템을 구축할 사업을 시작하려면 네 가지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첫째, 당신을 부자로 만드는 것은 수입이 아니라 지출에 달렸다.

둘째, 무언가를 도전할 수 있는 목돈을 만드는 데 집중하라.

셋째,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사업하거나 사업가에 투자하는 것이다.

넷째,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현재 자신의 분야를 통달하라.

 

진정한 부를 이루기 위한 웰씽킹을 말하면서 나는 풍요로운 생각의 중요성을 계속 강조해왔다. 선한 영향력을 주는 부자가 되겠다는 생각은 행동을 이끄는 가장 본질적인 동력이다. 이 말은 곧 생각이 없다면 행동으로 이어질 수 없다는 말과 같다. 만약 지금 당신의 머릿속이 당장 행동하고 싶은 열망으로 가득하다면 당신은 이미 성공의 불씨를 얻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하나의 불씨만 있다면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고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

 

켈리최 <웰씽킹- 당신은 이미 성공의 불씨를 얻었다> 중에서~

 

어제 새벽 글을 쓰고 차를 바꿔야 겠다고 생각했다. 차를 참 좋아한다. 지금 타고 있는 차는 2016년식 BMW7 시리즈인데 약 1년 정도전에 바꾼차다. 그냥 그차를 처음 본 순간 타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그 전에 타던 차도 좋은 차였지만...

차를 바꾸기 위해 대출을 알아보고 대출을 진행했다. 오피스텔을 소유하고 있던 터라 오피스텔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다. 이 모든일들이 순식간에 이루어졌다. 월수입, 보험료, 대출금 이자,따져보지도 않고 그냥 막 진행한 것이다. 중고차였지만 차는 정말 좋았다. 타고 내릴때마다 뭔가 느낌이 달랐다. 사람들이 나를 대단하듯 바라봐주는 것 같은 느낌? 수입차를 타자 의외로 사람들이 수입차를 많이 몰고 다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니 많이 몰고다니는 것을 넘어 도로에는 국산차보다 수입차가 더 많았다. 실제로도 그랬다. 그래 수입이 얼마가 됐든 인생 한 번 사는건데 즐기면서 폼나게 살아야지 그럼 이게 맞는거야 인생 폼생폼사지 지질이 궁상맞게 사느니 그냥 즐길수 있을 때 즐기는 거지 뭐....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 돈만 만은 부자가 아니라 행복한 부자!

어제 필사한 켈리최의 글 중에서 나에게 강하게 어필한 부분은 '소비 습관' 이 었다. 그렇다 내 경우를 돌이켜보았다. 회사에 들어온지 10년 정도 되었는데 처음 월급을 받았을 때 기억이 난다. 이전에는 받아보지 않은 큰 금액이라 이렇게나 많이 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그때보다 당연히 연봉이 늘어났다. 하지만 지금은 월급통장에 돈이 들어오면 이거 밖에 안되나 이거 없어지는데 1주일도 안걸리겠다 였다.  그렇다 켈리최의 말처럼 지금처럼 돈을 쓰는 소비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나에게 남아있는 돈은 없다는 뜻이다.  내가 지난 블로그에 썼던 '사이토 히토리' 의 '돈의 진리' 에서 -매월 수입 200만 원에서 20만 원을 모으고 있다면, 급여가 300만 원으로 오르고 나서는 늘어난 액수인 100만 원과 월 저축액 20만 원을 더해 120만 원을 매월 저축할 수 있어야 한다- 라고 적어놨다. 이 글을 적었을 때는 와닿지 않았다. 켈리최와 같은 말을 하고 있다. 생각을 해보자. 200만 원을 벌쩍에는 200만 원에 맞게 소비를 하게 된다. 다른 걸 사고 싶은 생각도 있지만 버는 것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그 안에서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이다. 거기에 적응이 되고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 한다. 삶의 수준이 높진 않겠지만 어느 정도는 만족할 수 있게 된다. 그런데 그런중에 열심히 일해서 수입이 늘게 되면 보통은 그동안 사고 싶어도 사지 못했던 소비심리가 살아난다. 그러면 소비는 늘어난다. 그게 당연한 것처럼 생각한다. 평소에 돈을 쓰는 것처럼 쓸때는 이정도 쓰면 통장에 돈이 없어야 하는데 돈이 아직도 있네 그럼 써~ 돈이 있으니 사고 싶은 것을 사는거지 이건 사치가 아니야. 그게 아니었다. 사지 않아도 불편하지 않게 살 수 있는데 그걸 사는 거다. 지출이 늘어나는 것이다.

이렇게 살아서는 미래가 없다는 것을 어제 켈리최의 글을 읽고 깨달았다. 지질이 궁상맞게 사는게 아니고 미래를 위해서 시간을 인내하는 것이고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다. 

   "인내란 원하지 않는 것,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견디는 게 아니다. 그걸 오랜 시간 동안 억지로 견딜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인내란 원하는 것, 하고 싶은 열망이 올바른 기회를 얻기까지를 기다리는 것이다."   라고 '멘탈의 연금술' 에서 보도섀퍼가 이야기 했다.

하고자 하는 것이 분명하고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그것을 견디지 못할 이유가 없다.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 돈만 많은 부자가 아니라 행복한 부자가 되고 싶다. 

한 친구는 그렇게 지질이 궁상으로 살 수 있겠냐 라고 이야기 했지만 그 친구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다 몰라서 못했던 것 뿐이다. 이렇게 와닿게 잘 이야기해준 켈리최에게 감사를 보낸다.

 

https://runthink0621.tistory.com/72

 

인내란 원하는 것, 하고 싶은 열망이 올바른 기회를 얻기까지를 기다리는 것이다."

넷째, 나는 항상 뭔가를 걱정했다. 걱정은 뭔가 자신이 원치 않는 특정한 모습으로 다가오는 걸 상상하는 것이다.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부정적인 현상에 대한 짐작이다. 나는 내가 원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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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unthink0621.tistory.com/87

 

사실은 텅빈 지갑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가장 나쁘다.

다시 수입의 10퍼센트를 모으는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 한 달에 급여를 200만원 받는 사람이라면 월 20만 원을 지갑 속에 남겨둔다. 그러면 다음 달에는 40만 원이 되고 5개월 뒤에는 100만 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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