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Vivid Dream Realization

켈리최! 느낀점!

by 마음의 문으로 2024. 1. 25.
728x90
반응형

성공한 사람들은 시간의 여유가 생기면 책을 읽으면서 철저하게 자기 시간을 확보한다. 그들은 대개 삶의 유희를 즐기는 방법이 나와 달랐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기 관리가 기본이다. 자기 관리의 기본은 불필요한 시간 소모를 줄여 스스로 발전시키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특히 요즘 사람들에게는 지나친 SNS의 사용을 삼갈 것을 적극 추천한다. SNS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맺고 끊는 게 어렵다는 점이다. SNS가 자신의 사업이나 개인적인 발전과 직결되어 있다면 괜찮겠지만, 유희적인 요소가 크다면 분명 가장 많은 시간을 소모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SNS의 접속을 줄이고 그 시간을 확보하여 자기계발을 위한 활동을 하는 게 더 좋다.

지나친 SNS의 사용을 삼갈 것을 적극 추천한다.

 

아무리 큰 성공을 이루더라도 나를 발전시키는 시간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모두 무의미하다. 성공을 위해 쏟았던 피와 땀 그리고 눈물, 성공을 거머쥐고 얻은 부와 인맥, 이 모든 게 신기루처럼 사라진다고 상상해 보라. 이 얼마나 억울하고 안타까운 일인가.

 

켈리최의 이 글을 읽으면서 내 삶에 대해 돌아보게 된다. 나는 두 가지로 구분된다. 하고 싶은 것 OR 하기 싫은 것

하고싶은 것과 하기 싫은 것으로 구분이 된다는 것은 어떤 선택사항이 감정적이다는 뜻이다. 이성적이기보다는...

그러니 어떤 일을 하다가도 다른 곳에 감정이 강하게 이끌리면 그곳으로 집중력이 옮겨가는 것 같다. 시간이 남을 때 나는 뭘 할까....

'공부이래도 안되면 포기하세요'에서 이지훈 변호사는 이런 이야기를 했다. 어떠한 일을 열심히 하고 그 보상을 주라고, 그 말은 일과 유희를 구분 하라는 말로도 해석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일을 하다가 갑자기 핸드폰을 보면서 시간을 허비한다던지 속상한 일이 생겼다고 해서 할 일을 미뤄두고 기분이 풀릴 때까지 술을 마신다던지 그런 건 좋지 않은 것 같다. 시간을 나누고 계획해서 써보면 어떨지 예를 들면 몇 시부터 몇 시까지는 일을 하고 그 일을 열심히 했으면 몇 시부터는 핸드폰을 하는 식이다. 술은 속상한 일이 있다고 해서 마시는 습관을 버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화는 화를 부르는 법이고, 속상한데 술을 마시면 그 화는 더 커지고 다 나에게 올 것이기 때문이다. 혼자 먹는 술이 특히 더 그렇다. 술을 건전하게 마시도록 하자. 일을 열심히 하고 일에 대한 보상으로 친구들과 좋은 술자리를 계획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한다. 그전까지는 술을 마시지 말도록 하자. 성공하려면 자신을 관리하고 절제하고 또 자기계발에 투자해야 한다. 무절제하게 모든 것을 하고 싶은데로 한다면 발전은 없을 것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