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VD와 현대 물리학의 공통점

인류는 꿈의 힘을 부정하는 바이러스에라도 걸린 것일까? 어쨌든 R=VD공식은 역사적으로 세상의 인정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몽상가들, 비현실적이고 비과학적인 사람들에게나 어울리는 말쯤으로 취급당해 왔다. 그러다가 20세기 들어서 뜻밖의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게 되었다. 그들은 현대물리학의 총아라고 불리는 양자론과 상대성이론을 연구하는 사람들이었다. 
양자물리학자들은 우주가 원자보다 작은 어떤 미세물질, 즉 양자들로 가득 차 있음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 양자들이 언제라도 물질로 전환할 태세를 갖추고 있음을 밝혀냈다. 또 이 양자들이 비물질적인 힘, 즉 에너지에 반응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 인간이 무엇인가를 생생하게 꿈꾸면 그 에너지가 양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고, 양자들은 서서히 물질의 형태로 변화하기 시작한다. 인간이 포기하지 않고 끝없이 꿈꾸면 마침내 양자들은 완벽한 형태의 물질로 전환되어 인간 앞에 나타난다."
이것이 현대물리학의 최고봉이라 불리는 양자물리학자들이 발견한 진실이다.
양자론과 더불어 현대물리학의 양대 산맥을 형성하고 있는 상대성이론 역시 같은 말을 하고 있다.
" 에너지가 곧 물질이고 물질이 곧 에너지다."
이게 상대성이론의 핵심인데, 여기에 따르면 우리가 지금 꿈꾸고 있는 것은 곧 미래의 현실이고, 지금 우리가 처한 현실은 곧 우리가 과거에 꿈꾸던 것이다. 
 
"지금 당신이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지 못하는 까닭은 당신이 성공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루 30분씩 마음속으로 이미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라. 그러면 진짜로 성공한다.                - 멕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

 

이지성 꿈꾸는 다락방 중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을 먼저 상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