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이 하는 생각이 앞으로 당신의 삶을 만들어낸다. 당신의 생각으로 삶을 만든다. 항상 생각하니까 항상 창조하는 삶을 사는 셈이다. 당신이 가장 많이 생각하고 집중하는 대상, 바로 그것이 당신 삶에 나타나리라.
우리는 각자 자신의 삶을 창조한다. 무엇이든지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다. 생각은 씨앗이고, 수확물은 당신이 뿌린 씨앗에 의해 좌우된다.
뭔가에 대해 불평하면,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라 불평할 일이 당신에게 더 많이 나타날 것이다. 누군가 불평하는 걸 듣거나 거기에 집중하거나, 또는 그 사람을 동정하거나 그 사람에게 동의하면, 그 순간 그 불평하는 상황이 당신에게 오도록 끌어당기는 것이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단지 당신이 집중하여 생각하는 대상을 당신에게 정확하게 되돌려 줄 뿐이다. 이 중요한 사실을 알면, 당신은 생각을 바꿔서 모든 상황과 사건을 완벽하게 바꿀 수 있다.
당신의 인생은 당신 손에 달려 있다. 지금 어디에 있든지 이제까지 어떤 일을 겪었든지 이제부터는 의식적으로 생각을 선택하여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절망적인 상황 따위는 없다. 모든 상황를 바꿀 수 있으니!
당신이 마음속으로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이 당신에게로 끌려간다. 스스로 의식하든 의식하지 못하든, 물론 그게 문제지만
- 마이클 버나드백위스-
당신이 과거에 자신의 생각을 의식했든 그렇지 않았든, '이제는' 점점 많이 의식하고 있으리라. 이제 '비밀' 을 알게 되면서, 깊은 잠에서 깨어 의식을 되찾고 있다. 비밀을 알고, 법칙을 알며, 생각에 담긴 힘을 의식하라.
마음의 힘과 의도의 힘이 우리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아주 깊게 살펴보면, 그것이 늘 우리 삶에 관여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저 눈을 떠서 보기만 하면 된다. - 존 디마티니 박사-
끌어당김의 법칙은 어디서나 볼 수 있다. 우리는 모든 것을 끌어당긴다. 사람들, 직업, 환경, 건강, 부, 빚, 기쁨, 자동차, 소속된 단체 등. 당신은 이 모든 것을 자석처럼 끌어당겼다. 당신이 생각하는 것이 현실이 되어 나타난다. 마음에서 일어나는 생각들이 외부로 드러난 것이 바로 삶이다. - 리사 니콜스


몇 주전에 회사에서 물마실 컵이 필요해 텀블러를 주문했다. 컵보다는 텀블러가 실용성 면에서 좋을 것 같아서 주문을 한 것이다. 그런데 쿠팡에서 주문한 텀블러를 받아 보았는데 생각했던 이미지랑 달랐고 뭔가 어색하면서 이것은 내것이 아닌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바로 반품했다. 다른 적당한 것을 다시 사야지 하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일이 바빠서 주문을 하지 못했고 종이컵을 가져다가 쓰고 있었다. 그때 종이컵을 별 수 없이 쓰다가 이러이러한 텀블러가 하나 있었으면 하는데 하고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런 생각을 하고 몇 주 정도 지난 것 같은데 내가 상상했던 텀블러를 가까운 사람에 선물받았다.그 텀블러를 처음 봤을 때 ' 딱 느낌이 좋았다. 편하게 쓸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처음엔 내가 의식을 하지 못했지만 오래 지나지 않아 그래 맞아 나는 이런 디자인과 느낌의 텀블러를 원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그랬다. 나는 순수하게 계산하거나 따지거나 어떻게를 고민하지 않고 그냥 텀블러를 원했다. 그냥 순수하게...
그 과정을 다시 상세하게 생각해보면 그랬다. 그냥 '이러이러한 텀블러가 있었으면 좋겠다!' 하고 말이다. 그랬더니 몇 주가 지나서 지인을 통해 텀블러가 그냥 나에게 온 것이다. 그냥 나에게 온 것이다. 이걸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라면...글쎄...다른 사람들은 그냥 뭐 그럴 수 도 있는거 아니야? 라고 이야기 할 지 모르지만 아니다 여기에는 위에서 말한 끌어당기는 법칙이 작용했다. 내가 내자신이 순수하게 그냥 계산하지 않고 그것을 원했기 때문에 그것이 나에게 온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내가 진정으로 원하고 생각하고 좋아하는 것들이 내 삶에 들어와 있는 것이 맞다.
그렇다면 돈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자. 항상 돈이 좀 더 있으면 좋을 것 같다라고 생각을 한다. 그것은 돈을 좋아하는 것일까? 아니다 돈에 대한 아쉬움이다. 조금 더 여유있게 쓰고 싶은 욕심이고 더 여유있게 쓰지 못해서 오는 빈곤한 마음이다. 그런 상황을 아쉬워하다가 돈이 생기면 돈에게 고마움을 느끼지 않는다. 그렇다. 내 자신을 보면 돈이 없을 때 아쉽고 쪼들려 힘들어 하지만 실제로 내 자신을 보면 돈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건 왜 일까?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지만 실제로 돈을 순수하게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나자신이 그러하고 돈을 대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그렇기 때문이다.
나는 돈에 대해 아쉬움을 해소 해주는 정도로만 생각을 해왔던 것은 아닐까?
돈은 어떻게와 직결 되어 있다. 돈은 계산과도 직결 되어 있다. 돈은 능력이고, 돈은 지휘이다. 돈은 섹스고...돈은 사랑이고...
이런 것들과 내 삶과 정말 밀접하게 엮여 있기때문에 돈과 나는 애증의 관계인지도 모르겠다.
그냥 돈을 좋아하면 된다. 위에 것들을 생각할 필요 없이.... 그냥 돈을 원하고...그 돈을 좋아하면...
내가 텀블러를 순수하게 원했듯이...그러면... 돈이 나에게 온다...어떻게를 생각하지 말고...순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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